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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당 급변 (저혈당·고혈당)

췌장은 인슐린을 만드는 장기입니다. 종양 자체, 췌장 절제 수술, 스테로이드(항암 전처치), 식사량 변화로 혈당이 크게 흔들립니다. 췌장 전절제를 받은 분은 인슐린이 전혀 없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저혈당 (혈당 70 mg/dL 미만, 또는 식은땀·떨림·두근거림·혼미)

  1.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으면: 설탕물·주스·사탕 등 당분 15g 섭취 → 15분 뒤 재측정 → 여전히 낮으면 반복
  2. 의식이 흐리거나 삼키지 못하면: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즉시 119 (글루카곤 주사를 처방받았다면 보호자가 투여)
  3. 회복 후에도 당일 병원에 연락해 약·인슐린 용량 조정

고혈당

  • 혈당 300 이상이 지속되고 심한 갈증, 소변 과다, 구토, 복통, 숨에서 과일 냄새, 의식 변화 → 응급실 (케톤산증 가능)
  • 혈당이 평소보다 높지만 증상 없음 → 당일 병원 연락 (스테로이드 투여일 전후 흔함)

췌장 절제 후

  • 췌장효소(리파아제 등)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영양 흡수와 혈당 안정에 도움
  • 식사량이 줄면 인슐린 용량도 조정 필요 →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

출처

  • 대한당뇨병학회, 「저혈당 대처법」 https://www.diabetes.or.kr
  •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, 「췌장암 – 수술 후 관리」 https://www.cancer.go.kr
  • Pancreatic Cancer Action Network, "Diabetes and Pancreatic Cancer" https://pancan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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